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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일치는 늘 숙제로 남아 있지만 직접적으로 나의 문제로 느껴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늘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고, 우리의 삶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