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전담사제 박제준)는 2019년 1월 26일 (토) 10시에 금융복지상담사 30명과 함께 금융복지 사례회의 및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사례회의로는 자영업자의 재무상담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하였으며 그 내용으로는, 내담자의 돈에 대한의식과 재무관리의 필요성(통장쪼개기, 지출의 시각화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해당 사례가 종결되면 한 번 더 발표하기로 하였고, 또한 현재까지 금융복지운동의 진행과정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하였는데, 금융복지상담사는 이를 함께 하기로 다짐하며 본부와 업무협약도 진행하였고 금융복지상담사 명함도 지급받았습니다.

구정을 맞이하여 떡국과 다과를 함께하였으며, 2019년 기해년도 본부의 금융복지운동에 동참하여 뜻 깊은 일들을 해 나가기로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