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국제협력사업의 파트너 기관인 파키스탄 주교요한요셉남중학교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파키스탄은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심각한 아동노동에 처할 수 있는 국가입니다. 가난한 집의 아이들일 수록 아이들이 아동 노동 현장에
뛰어들 가능성은 더 높을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그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기 위해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국제협력사업에서는 2018년도부터 교육과 숙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끼100원나눔운동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과

화이살라바드교구 아비드 신부님의 노력으로 주교요한요셉 남중학교 아이들은 아동노동

현장에 가지 않을 수 있고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