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우리는 전쟁의 참혹성뿐만 아니라
'평화'라는 것이 얼마나 쉽게 잊혀지는 것인지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기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볼때 꼭 한번 더 우리가 이루어야 할 평화와 화해와 용서를 떠올려 보면 좋겠다며,
아기예수님이 우리 곁에 오신 '사랑' 안에서
우리도 우리 가족과 이웃과 더 나아가서 갈라진 형제들과의 관계회복을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끝으로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 프란치스코 성인처럼 우리도 평화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평화와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바치며 강론을 마쳤습니다.
2023년 1월 평화기원 월례미사는 일정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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