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54. 김정엽 프란치스코 (효광원)
Q : 효광원에서는 직원분들이 한끼100원나눔운동에 동참하고 계신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요?
A : 저희 직원들은 오랫동안 함께 한끼100원나눔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회 운동에 동참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에서 나누는 일이 시간을 내기가 어려움이 있어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로 시작했습니다.
Q : 본부의 배분사업에 대해서는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한끼100원나눔운동이 교구의 나눔 운동으로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올해 효광원에게 지원해주는 보호자 캠프는 아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른 지원 단체에서는 지원해주지 않는 부분(보호자 거마비)을 지원해주니 소년들의 원 가정 복귀나 부모와의 유대관계를 회복하는 원래의 취지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본부에서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면 원래 운동의 취지를 살리고 확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 7.19 효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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