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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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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박경진 마리아 (청년 서포터즈/CMS후원자)
  • 작성자 : 나눔운동본부
  • 등록일 : 2018-11-14
  • 조회수 : 426


박경진 마리아 (청년 서포터즈/CMS후원자)





한끼: 한끼100원 나눔운동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박경진: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직원분을 알게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끼: 본부에서는 주로 어떤활동을 하나요?


박경진: 대표적으로 대건고 세계시민캠페인에 캠페이너로서 참여했고, 대청소 봉사에도 참여했고 띠앗축제 세계시민캠페인에도 참여했다.


한끼: 참여 해보니까 어떤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박경진: 참여 할 때마다 항상 즐거웠어요. 긍정에너지와 해피 바이러스를 얻어가는 기분이이에요.


한끼: 한끼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박경진: 제가 다른 곳에도 기부를 했었는데, 거기서는 주기적으로 내가 도와주는 애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어떻게 변화를 하고 있는지 우편이나 sns로 보내주고 있는데 한끼에서도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끼: 본인이 생각하는 나눔이란?


박경진: 제가 조금 힘들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하게 되는 것. 그것이 저한테는 나눔인 것 같아요..


한끼: 마지막으로 한끼100원나눔운동은 000이다에서 000을 채워주시겠어요?


박경진: 한끼100원나눔운동은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기록도 되고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것처럼, 한끼를 생각하면 추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라서요. ^^